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루기 마녀 일당 (문단 편집) === 부정적 평가 === 다만 기존 [[프리큐어 시리즈]]의 악역들과 같은 확고한 목적의식과 카리스마를 기대하던 팬들 사이에서는 실망하는 목소리도 나와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다. 10화에 만들어진 강화판 괴수 [[젠젠 야라네다]]로 [[프리큐어]]들을 몰아붙이고 특히 큐어 서머의 변신을 해제시키고 의욕 파워를 빼앗아 오랫동안 활동 불능 상태로 만들어놓거나 16화에선 로라의 아쿠아 포트를 빼앗는 계략을 세우는 등 핵심적인 파트에선 활약이 없는 편은 아니지만 이러한 형태의 위기감은 중요 에피소드에 한해 1회성으로 끝나고 이후 [[야라레]]가 지속되고 있어 불평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. 16화에서 로라를 납치하여 아쿠아 포트를 강탈하고 [[미루기 마녀]]가 로라에게 인간이 되게 해주는 대가로 거래를 제안하는 등 처음으로 의미있는 활약이 나오나 싶었으나 정작 간부들의 어설픈 관리 실수로 로라가 쉽게 탈출해버리고 [[미루기 마녀]]의 회유는 사실상 씨알도 안 먹히는 등 유의미한 위기나 활약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. 그 이후로도 버틀러를 제외한 다른 간부들은 명령받은 일만을 수행할 뿐이고 여전히 의욕 파워를 빼앗는 주 목적의식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. 또한 후반부가 넘어가도록 조직 내부에서 신 멤버 추가나 구조 관계 변화 등의 극적인 변화가 없이 그대로 유지라 스토리의 전환점 같은 것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. 변화라고 해봤자 야라네다가 강화된 [[젠젠 야라네다]]나 [[젯타이 야라네다]]정도뿐인데 이마저도 힘이 좀 강화되었다는 것 이외에는 별 다른 변화가 없고 그마저도 등장한 첫 화에만 강한 모습을 보여줬을 뿐, 다음 화부터는 [[프리큐어]]들의 합동기나 신기술에 너무 쉽게 무너져서 그다지 위협을 주지 못하고 있다. 이러한 비판의 원인은 [[버틀러(트로피컬 루즈! 프리큐어)|버틀러]]가 워낙에 입단속을 잘해왔기 때문에 '''악당 간부들 대부분이 표면화된 목적의식이 없기 때문이다.''' 다른 [[프리큐어 시리즈]]에선 악당 조직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, 혹은 보스에게 인정받기 위해 간부들이 필사적으로 경쟁하고 [[프리큐어]]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본작의 간부들은 버틀러빼면 [[미루기 마녀]]의 고용인일 뿐이다. 그렇기에 인간에게 별 다른 악의도 없고 의욕파워를 모으는 것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지도 않기에 [[미루기 마녀]]가 시킨 일을 충실히 수행할 뿐 열심히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. 소속 간부들은 전부 직장 동료이지, 적이나 라이벌이 아니어서 훈훈한 관계를 유지하고, 작중내에서 [[프리큐어]] 상대로 패배하더라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갈 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